조안 남편 김건우 직업

배우 조안이 결혼 4년차에 접어들면서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안은 과거 배우 오만석과 공개열애를 한 적도 있는데요. 오늘은 조안 남편 김건우의 집안과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안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 입니다. 조안은 2000년 KBS 드라마 시티 <첫사랑>을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토지>,<세자매>,<최고의연인>,<여고괴담>등 영화, 드라마 종횡무진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조안은 2016년 현재의 남편 김건우 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김건우의 나이는 조안보다 3살 연상으로 오해 나이 41살 입니다. 조안의 남편 김건우의 직업은 IT계열사 CEO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강의를 펼치는 엄친아라고 하는데요.

방송출연을 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일반인인 남편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고 하는데요. 조안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결혼 4년차이지만 아직 자녀가 없는 조안과 김건우씨의 의 결혼생활 공개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