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제대 국적 성형

2PM 옥택연이 군대를 오늘 제대하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옥택연은 약 20개월간 백마부대 신벼교육대대조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오늘 전역하였습니다. 많은 팬들은 옥택연을 기다리기 위해 수백명의 팬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합니다. 국내 팬들 뿐만 아니래 해외팬들도 찾아 한류스타 옥택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합니다.

옥택연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오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옥택연은 2PM으로 활동하며서 엄친아로 불리며 외모, 집안, 스펙, 실력 모두 갖춘 멤버로 국내,해외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국국적을 가진 옥택연은 한국 활동을 위해 미국국적을 포기하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옥택연은 군 복무 기간 모범 병사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병영활동을 통해 부대원들에게 귀감이 된 것은 물론,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대생활을 실천한 것을 인정받아 모범 병사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옥택연은 활동 도중 소녀시대 제시카와 열애설이 붉어지기도 하였지만 , 두 사람은 직장 동료일뿐 아무 사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옥택연은 데뷔 이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의혹을 받기도 하였지만 학창시절 워낙 공부에 매진하느라 꾸미지 못했던 모습으로 성형은 아니라고 합니다.

옥택연은 제대 이후 2PM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활발히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2PM 멤버 두명이 군대를 복역중이기 때문에 2PM을 완전체로 보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