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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강연료 논란 재산

모든핫이슈 2019. 6. 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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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강연료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김제동이 얼마 전 대전 대덕구청 추청으로 약 2시간 강연에 강연료를 1550만원 받은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15일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는 아카데미 라는 이람으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강의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대덕구가 김제동에서 강사료 1550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의원들이 재정이 열약한 대덕구가 김제동에게 높은 강연료를 주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김제동은 평소 민주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민주당 성격을 가진 인물로 유명한 방송인 입니다. 이에 높은 강연료가 알려지자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대덕구는 재정자립도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 수입으로는 구청 공무원 월급도 겨우 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제동은 회당 방송 출연료가 약 350만원 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재동에 대한 재산에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요. 하지만 김제동의 재산이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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