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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결별 통보 폭행 사건

모든핫이슈 2018. 9.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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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구하라가 얼마 전 병원 방문으로 인하여 증권가 지라시가 돌면서 곤혹을 치뤘는데요. 소화불량과 수면부족으로 병원을 방문했다던 구하라는 자살기도를 했다는 증권가 지라시에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태도를 취하며 지나가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하라는 폭행사건에 휘말렸다는 기사가 터지면서 연일 급상승 중 입니다. 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상대방에 이별 통보와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한 것이 사건의 발달이 되었습니다. 구하라는 쌍방과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2살 차이로 헤어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하자 구하라가 폭행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얼마 전 구하라가 병원에 방문한 지라시가 사실 기정화 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오랜 기간동안 끈임없이 활동을 하면서 휴식이 필요했다고 토로하며 카라 해체 이후 방송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실 기도와 함께 남자친구와의 폭행사건에 휘말리면서 구하라는 현재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고 추후 확인 이후 발표하겠다는 소속사의 전달만 있을 뿐 입니다. 구하라는 활동 없이도 임대료로 수익을 벌어 들이며 아이돌계의 재태크 신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배우로 전향하겠다고 발표하며 카라 해체 이후 홍수현과 한지혜, 서효림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소속사 콘덴츠 와이와 계약하며 배우로써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구하라는 사건 발생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모든 SNS를 비공계로 전환하였습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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