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경이 <불타는청춘>에 출연하여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주 오랜만에 출연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얼마 전 성공리에 종영한 <부부의세계>에서 이다경 엄마로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였는데요.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선경의 나이는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살 이라고 합니다. 김선경은 미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종교음악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김선경은 1988년 kbs2 <젊음의 행진>여자 MC 콘테스트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태왕사신기>,<크크섬의비밀>,<해품달>에 대비 한시로 출연하였으며 영화로는 <신장개업>,<써니>등이 있다고 합니다. 신장개업에서는 준주연으로 경쟁 중국집 사장 부인으로 출연하였습니다. 필모그래피상 뮤지컬과 연극배우로서의 활동이 활발하였는데요.
김선경은 과거 결혼을 하였으며 현재는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선경의 전남편은 6살 연하로 일반인 이였다고 합니다. 나 없으면 죽을 거 같았고 나도 마음이 이 정도면 나의 인생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하며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이혼에 대해 알고 보니 서로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하며 헤어지는건 한쪽의 문제가 아니니깐 서로 문제가 있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혼한 건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김선경과 전남편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혼 이후에는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으며 어머니는 치매 판정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선경은 어머니가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의자에 앉아있는데 사방에서 날 잡아당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굉장히 힘들었따고 당시의 심적 고통을 토로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2005년 뮤지컬 배우로 활약을 하던 시절 전모씨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전남편의 직업은 연하의 금융맨 이였다고 합니다. 연애 당시에는 취업 준비생 이였다고 합니다. 김선경은 38세 나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는데요.
결혼 생활에도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이 없어서 입양도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성격차이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김선경은 다시 연애와 결혼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두렵다고 불타는 청춘에서 이야기 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