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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박정희 남편 췌장암

모든핫이슈 2019. 3. 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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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연정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사업실패와 남편 그리고 췌장암을 판정받으며 힘들었던 시간과 박정희 전 대통령 살해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연정의 나이는 1952년 생으로 올해 나이 68살 입니다. 배연정은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합격하여 개그우먼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배연정은 IMF시절 소머리국밥 식당을 운영하면서 대박이 터지면서 하루에 2천만원, 한달에 6억 그리고 LA에서도 대박이 터지면서 사업가로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8개월 이후 서프프라임 모지기 사태가 터지면서 한국으로 돌아왔고 한국에서는 광우병이 터지면서 사업이 망하게 되었고 현금 100억을 날렸다고 합니다. 당시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증과 불면증을 모두 앓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배연정은 16년전 췌장암에 걸리면서 대수술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시 모든 의사들이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 배연정은 이겨내고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배연정은 이 모든 것들이 남편덕분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특별한 부부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며 서로 의지한다고 합니다. 배연정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것들을 하고 싶고 남편에게 좋은 아내 늦둥이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3월 7일 방영되는 프로그램 <마이웨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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