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나이 남편 허일

<SKY 캐슬>여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안방 극장으로 복귀한 배우 염정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염정아는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찾아오며 이번에는 어떠한 연기를 보유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염정아의 나이와 남편 허일은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곧 불혹을 바라보는 외모라기에는 믿을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염정아는 1991년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이 되면서 연예계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이후 <일지매>,<모델>,<태조왕건>,<순정>,<연인>,<로열패밀리>,<마녀보감> 등등 다양한 역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염정아는 2006년 훈남 의사 허일과 결혼 발표를 하였습니다. 200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일년의 열애 끝에 남편이 집으로 어느 날 찾아와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염정아의 남편 허일은 훈남 의사로 유명한데요. 결혼 사진이 공개가 되자 훈남 의사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소유한 허일은 현재 희망찬 병원 원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허일은 염정아와 소개팅을 하는 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소개팅 날 3차까지 술을 마시고 남편이 먼저 뻗어서 집에 갔다고 하며 결혼을 하게 된 이유가 남편이 나를 많이 좋아해줬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연년생 남매를 둔 염정아는 남편의 흰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닮아 너무나도 사랑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캐이 캐슬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 기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