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아들병 나이

배우 오윤아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오윤아는 전남편과 이혼 후 현재 아들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윤아의 나이와 이혼이유 그리고 아들병과 압구정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윤아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레이싱퀸 모델 출신으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로 데뷔하였으며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다가 KBS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서 주목을 받으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미스터굿바이>,<결혼해주세요>,<당신이잠든사이>,<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윤아는 2015년에 8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성격차이 이유로 합의이혼을 하였습니다. 오윤아의 전남편은 오윤아보다 5살 연상으로 광고회사 이사였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한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윤아의 아들이 자폐아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이는 전혀 근거없는 사실이며 당시 아들이 조금 발달이 늦었고 영양상태가 조금 좋지 않았는데 자폐아 라는 루머설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싱글맘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윤아의 더욱 자세한 일상과 아들 사진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ya9579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