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폐암 아내 신난희

배우 윤문식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요. 윤문식은 최근 폐암을 선고 받고 현재 방송활동을 쉬고 재혼한 아내와 건강관리에 몰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윤문식 폐암 상태와 19살 연하의 아내 신난희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문식의 나이는 1943년 생으로 올해 나이 85살 입니다. 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팔자대감>을 통해서 데뷔하였으며 이후 감초같은 연기로 조연 주연을 왔다갔다하며 평생을 연기자로 활동한 배우 입니다.

윤문식은 과거 1년전 오진으로 인하여 폐암 3기를 선고받고 세상을 다 잃은 듯했으나 재검을 통해서 폐암 1기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3기를 선고 받고는 치료를 거부하고 연기자로 생을 마치고 싶어 극단에서 활동하며 생을 마감하고 싶었으나 다행히 1기로 판정받으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윤문식은 첫 아내와 사별은 한 이후 76세 나이에 18살의 연하 아내 신난희씨와 뜨겁게 사랑한 후 재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내의 착한 모습에 반해 윤문식은 이런 나이에도 사랑을 할 수 있구나 라는 감정을 느꼈고 뜨겁게 사랑한 후 재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윤문식은 현재의 아내와 신혼부부와 같이 살고 있다고 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게 했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