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폭로글 삭제 집안

방송인 에이미가 전일 같이 포로포폴과 마약을 한 연예인 A씨를 폭로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하루도 되지 않은채 글을 삭제하면서 삭제한 이유를 두고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났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전말은 전일 에이미가 개인의 SNS를 통해서 본인이 2012년 마약협의로 조사를 받았을 당시 나에게 권유하고 같이 마약을 한 본인의 소울메이트 연예인 A씨에 대해 폭로를 하면서 부터 입니다. 에이미는 당시 남자친구 였던 연예인 A씨가 같이 마약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조사당시에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연예인 A씨는 에이미가 조사 당시 본인의 이름을 거론할까봐 에이미에게 협박을 하기 위해 지인에게 에이비 성동영상을 촬영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2014년 다시 한번 마약 투약 협의로 미국으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에이미가 전일 오후에 이 글을 삭제하면서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관심이 부담이 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현재 포털싸이트에서는 연예인 A씨를 앞두고 에이미의 전 남자친구 였단 최필립, 이민우 그리고 휘성까지 엉뚱한 인물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