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허위보도 손등

박유천이 MBC 뉴스데스트에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정정보도를 청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유천은 현재 남야유업 외손자 이자 박유천의 옛 연인이였던 황하나가 마약혐의로 조사중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 입니다.

전일 MBC 뉴스데스트에서 박유천이 서울 시내 외진 상가 건물에서 마약을 찾아갔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추가로확인 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박유천이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하는 영상에서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박유천 측은 이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있으며 조사과정에서 묻지도 않은 내용을 경찰이 집중 추궁했다고 보도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박유천 측은 허위보도 에한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막유천은 얼마 전 마약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고 경찰을 2차 정밀 검사를 수사한 상태라고 합니다. 박유천이 마약검사 전 제모를 했다는 점도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