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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나이 남편남석진 재혼

모든핫이슈 2019. 5. 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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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아나운서 오영실이 오랜만에 안방을 찾아가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출연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누리꾼들은 오영실이 배우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오영실은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오영실의 나이는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5살 입니다. 오영실은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서울이 고향인 오영실은 홍익대학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한 이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입사 후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오영실은 프리랜서를 선언 후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오영실은 오랜 아나운서 생활을 접고 배우로 전향하며 <아내의 유혹>,<감자별>,<호구의사랑>등등에서 감초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도 성공하였습니다. 오영실의 남편 역시 유명 인물인데요. 오영실 남편 남석진씨는 의사이자 대학교수 입니다.

남석진씨는 방송활동도 출연하여 친근한 의사인데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삼성병원 의사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오영실과 남석진씨는 4살 차이로 1961년 생 올해 나이 59살 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습니다.

오영실과 남석진씨는 재혼 루머설이 있지만 전혀 사실 무근으로 오영실과 남석진씨는 재혼이 아닌 초혼이라고 합니다. 오영실씨는 배우, 방송인으로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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