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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결혼 아내 나이직업

모든핫이슈 2019. 5.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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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노총각 딱지를 떼고 드디어 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석훈은 오는 6월 1일 서울 한 교회에서 평생 반려자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김석훈의 예비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조용히 결혼 준비를 해왔고 주위에서 연애소식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김석훈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김석훈은 1998년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하며 데뷔작이 첫 주연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토마토>, <폭풍속으로>,<행복한여자>등등에 출연하여 2000년대 스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석훈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석훈은 아나운서 박나림과 오랜 기간동안 열애를 했다는 루머설이 있었지만 확인 되지 않았고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김소연과도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김석훈의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좋은만남을 유지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김석훈의 아내에 대한 나이와 직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정보가 없습니다.

김석훈은 예비 신부와의 관계를 지인들이게만 알린 채 만남을 가져왔고 결혼 과정도 조용히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결혼 이후에도 좋은 활동과 곧 좋은 2세 소식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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