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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우 미란다커 연인 재산

모든핫이슈 2019. 5. 3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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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양현석이 성 접대를 했다는 방송에 되면서 몇일째 검색어에 양현석이름이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현석은 본인은 성 접대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였는데요.

자리에 접대를 받았던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와 싸이역시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싸이와 조 로우는 친분이 있는 사이로 양현석에게 소개를 해주기 위해 참석하였고 양현석과 싸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조 로우는 디카프리오가 영화제에서 상 받으며 세명을 거론 하였는데 그 중이 조 로우 정도로 디카프리오와 절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 애인이 미란다 커라는 말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조로우는 현재 국제적 수배자라고 하는데요.


조 로우는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비자금 조성, 횡령 , 관리까지 도맡아 현재 12개국 수사기관이 쫓고 있는 구제적 수배자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금융권 출신인 조 로우는 이러한 사실을 현재 모두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 로우와 싸이역시 절친으로 양현석을 소개시켜주기 위한 자리였기에 양현석은 모든 인정을 부인하며 성 접대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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