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나이 결혼

배우 김선아가 <붉은달, 푸른해> 작품을 통해서 복귀하면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선아는 로맨스 코미디, 정통멜로 장르를 주로 하며 감칠맛 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김선아의 나이와 결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선아의 나이는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입니다. 정말 여배우들의 나이는 얼굴로만 봐서는 전혀 가늠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하기 때문 이곘지요. 김선아는 MBC 시티콤 이였던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바라기>,<점프>,<황금시대>,<내이름은 김삼순>,<밤이면밤마다>,<몽정기>,<위대한유산>등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김선아라는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된 드라마가 바로 내 이름은 김삼순 이였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김선아는 스타 덤에 오르며 각종 CF,영화,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하며 활약 하였습니다.

김선아는 곧 50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김선아 나이 덕분에 연관 검색어에 이혼, 재혼 이라는 검색어가 등장을 하지만 아직 한번도 결혼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김선아는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결혼이 선뜻 안된다고 합니다.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고, 결혼으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도 없다고 합니다. 김선아는 열애설도 많이 나지 않는 여배우 인데요. 과거 같은 작품으로 출연한 이승기와 열애설이 붉어 진적도 있지만 전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김선아는 이번 <붉은달, 푸른해>의 작품을 통해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송혜교, 박보검의 주연인 남자친구와 맞붙게 되었는데요. 김선아는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