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고백사진

설리가 <악플의 밤>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설리는 그 동안 있었던 본인을 둘러싸고 좋지 안았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공감을 얻어내었습니다. 설리는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릴만큼 그 동안 수많은 화제를 달고 다녔는데요. 설리의 논란고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설리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설리가 마약을 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설리에 이 논란에 대해서 설리는 “제가 영화 ‘리얼’이라는 영화를 찍었다고 말하며 영화에서 마약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당시 마약 영화 하루에 다섯 번씩 보며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저를 본 주변 친구들도 네가 히스레저냐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메소드 연기 좀 하면 안돼?’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합니다. 나도 잘해보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말했다”며 그때 찍은 사진이 유독 인터넷 상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제가 말도 어눌하고 천천히 하지 않나”라며 오해 받은 이유를 설명, “여기서 머리카락 뽑을 수 있다”며 마약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논란은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 이라는 질문은 설리가 방송활동 보다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하는 사진들로 더 많은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를 언급한 말인데요. 이에 설리는 인정. 일은 많이 하는데 인스타로 보여드리는 게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은 관종이라고 언급하며, 노브라 착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편안하기 때문에 착용하는 것이지 누구에게 보여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설리는 이 방송을 통해서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한것인데요.

앞으로 앨범 발매도 할 예정이며 좋은 작품으로 많이 찾아 뵙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설리의 활동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