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황하 함소원 부부가 위기를 맞으며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계속되는 부부싸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 상담병원을 찾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함소원은 최근 잦은 부부싸움 후 냉랭해진 집안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손수 아침밥을 차려주며 진화에게 계속 말을 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진화는 단답형으로만 대답했고, 아침밥도 먹다 말고 방으로 들어가는 등 이전과는 다른 차가운 모습을 보여 함소원을 당황하게 하였습니다.
진화는 독박 육아 속 유일한 낙인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학원을 찾았고, 집에서와는 다르게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밥을 먹고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화는 "요새 입맛 없다. 집에 가겠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왜 그런지 계속 이유를 물었습니다.
두 사람은 또다시 부부싸움을 벌였고, 진화는 "당신은 진짜 말을 심하게 한다"며 화를 참지 못하고 차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함소원은 진화를 따라갔지만, 두 사람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는데요.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 상담병원을 찾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우울증이 찾아온 진화는 의사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을 하자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소원은 남편이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휴대폰을 사주기로 했고, 진화는 아기처럼 환한 미소를 되찾으며 두 사람 사이는 다시 좋아졌는데요.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무려 18살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진화의 타국 생활과 최근 독박육아로 우을증을 앓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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