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저작권료

<슈퍼스타K>가 배출한 스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육아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아내 송승아씨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봄이면 누구나 한번쯤 듣는 노래 벚꽃에딩으로 저작권료 수익마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범준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장범준은 <슈퍼스타k>에 출연하여 2012년 버스커버스커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장범준은 2014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으며 연예계 데뷔 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 결혼을 발표합니다.

상대는 4살 차이의 연하 배우 송지수 였습니다. 현재는 송승아로 활동하고 있지만 배우 송지수로 활동한 연기자와 결혼을 발표하는데요. 결혼발표와 함께 뱃속에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다고 발표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슬하에 딸 두명을 두고 있는 장범준은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 위해 제작진이 3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장범준을 있게 만들어준 벚꽃엔딩으로 벌어들인 저작권료는 얼마일까요? 정확한 금액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특별한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대치동에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억원대의 저작권료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장범준과 송승아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서 두 딸의 모습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장범준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halfbasement9395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