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케이 전신마비 나이 아내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래퍼 케이케이가 태국에서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케이는 본인의 SNS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케이케이는 태국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목 뼈 5번,6번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빠른 두번의 긴급 수술로 인하여 수술이 잘되어 재활의 가능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일주일 정도 입원해있지만 병원비가 6천만원이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수송하여 하지만 한국수송비가 1천만원이 넘어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아내의 힘을 빌려 올렸는데요. 케이케이는 쇼미더 머니 6에 참가한 래퍼로 결혼한 아내가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염치가 없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으며 현재 많은 이들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얼른 완쾌되어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