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마닷부모 혈액암몇기?

영화평론가가 마이크로닷부모에게 일침을 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과거 빛을 지고 청산하지 않아 빚투 논란이 시작이 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닷 부모는 수억원의 빛을 지고 해외로 도망간 협의로 경찰 조사를 위해 입국하였습니다. 입국하여 왜 그랬냐는 질문에 IMF때문에 힘들어서 그랬다고 언급하였고 허지웅은 이 말로 인해 분노를 하였습니다.

'IMF당시 다들 어려웠다. 그 당시 등록금, 용돈, 월세를 벌기 위해 악착같이 버텼고 옆 집 아저씨가 먹다 남은 자장면에 밥을 먹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으며, 다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버텼다'라고 말하며 무책임한 말에 분노를 하였습니다.

허지웅은 현재 혈액암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허지웅은 작년 말 미만성거대 B세포림프종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허지웅이 앓고 있는 병은 림프조직세포들이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으로 전체 암 발생의 2.2%를 차지하는 희귀병이며, 조기검진법이 없고 예방할 특별한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허지웅은 현재 항암치료를 병행 중이며 SNS를 통해서 근황을 올리기도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