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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욕설 이혼 내연녀문자

모든핫이슈 2019. 5. 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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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당직자들에게 수준 이하의 욕설을 했다며 당사무처 노조상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일로 인해서 한선교 키워드가 각종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선교 총장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인격말살적, 인격파괴적인 욕설과 비민주적인 회의진행으로 당직자들에게 기본적인 자존심과 인격을 짓밟은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영철 사무처 노조위원장은 한손교 사무총장이 <꺼져>등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선교로부터 욕설과 폭언을 들은 당지자들은 이에 따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선교가 어떠한 이유로 당직자들에게 욕설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선교 총장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살 입니다.

한선교는 2016년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고 만취 뺑소니 여자 운전자 옆에 한선교 의원이 동승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의를 일이킨 적도 있습니다. 


한선교 부인은 하지현씨로 이혼 루머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연녀 문자역시 2012년 만취 음주운전 옆에 한선교가 있었다는 사실로 생긴 루머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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