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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욕설동영상

모든핫이슈 2019. 7.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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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최종 판단이 오는 11일 내려진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입대한다고 밝혔다가 돌연 한국 걱적을 포기한 가수로 군대를 가지 않고 결국 입국 금지를 당하면서 국적인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는데요.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소를 취소해 달라며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 대한 판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유승준은 군다에 입대하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하게 밝히다가 2002년 1월 돌연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비난받았습니다. 그러자 법무부는 유승준이 출입국관리법이 정한 대한민국 이익이나 공공의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함 염려가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습니다.

유승준은 이후 해외에서 활동하였고 2015년 9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인 f-4의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 당했고, 이에 해당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유승준의 청구를 기각되었고 2015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는데요.

유승준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 입니다. 유승준은 1997년 한국 가수로 데뷔하여 수 많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군대 사건으로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그런데 유승준 방송사고 욕설은 과연 무엇일까요?

유승준 방송사고는 2차 심경고백이 발표되고 마무리 되는 순간 주변에서 <3차 촬영은 언제하냐, 이런 씨x, 야 안꺼졌자나>라고 욕설이 흘러나와 대중들을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유승준 방송사고에 욕설한 사실이 없다며 소속사 층은 해명하였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욕설을 들었고 당시 유승준은 사과를 하는 방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은 여전히 싸늘했습니다. 최종 판결은 11일날 발표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H7C1nkGm3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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