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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남편폭행 이혼

모든핫이슈 2019. 2. 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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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대한항공 조현민의 갑질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땅콩사건으로 논란이 되었던 조양호 회장 딸 조현아가 남편과 폭행문제로 이혼소송에 휘말리며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현아의 나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입니다. 조현아는 한진그룹 조양호회장의 장녀로 대한항공 부사장을 역임하다가 땅콩사건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현아의 남편이 폭행과 아동확대로 조현아를 구속하여 이혼소소을 진행 중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시 조양호의 자녀들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조현아의 남편의 말에 의하면 땅콩사건 이후로 조현아가 남편과 자녀들에게 상습 폭언과 폭행을 저질러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태블릿 pc를 던져 발가락을 다치고 고함을 지르고 그리고 쌍둥이 자녀에게 폭언을 일삼았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현아는 결혼 전부터 알코올 중독과 공황장애를 앓던 남편이 자주 술과 약에 취해 있었고, 이로 인해 다툼이 생겼다고 가정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남편이 위자료를 많이 받기 위해 언론전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조현아는 초등학교 동창인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였으며 남편은 의사 전문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명예회손 및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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