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프로필 남편희귀병

고민정 전 아나운서가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명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배우자는 누구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민정 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이후 <청춘,신고합시다><스펀지><책읽는밤>,<생방송오늘>등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는데요.

고민정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책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는 책도 출간한 인재 라고 합니다. 더욱 남편 조기영 역시 가난한 시집가로 유명하죠. 이 두 사람의 결혼은 세기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나운서와 가난한 시인이 만늠은 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를 나오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고민정은 2019년 2월 올해 대통령 비서실 부대변인 비서관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그러던 오늘 청와대 새 대변인 부대변인에 임명을 받게 되는데요. 청와대 대변인은 자주 아나운서 출신들이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