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일 사건정리

국민들이 많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범죄자 조두순이 실제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조두순은 내년 출소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조두순의 실제얼굴과 출소일 사건정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두순의 사건정리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8살 나영이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들의 상해를 입힌 사건 입니다. 나영이는 가명으로 사건 당시 교회 앞에서 등교 중이던 나영이를 발견한 조두순은 나영이를 납치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말로 교회화장실로 유인을 하였고 나영이의 입을 막은 채 교회 화장실로 납치하였습니다.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나영이가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나영이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나영이가 울자 시끄럽다며 입으로 나영이의 볼을 깨물고 목을 졸라 기절을 시켰습니다.

기절을 시킨 이후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나영이를 성폭행을 하였는데요. 한참이 지나 나영이가 정신을 차린 후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나영이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장기는 파열되고 장기가 몸밖으로 노출이 되며 중요 부위에 심하게 상처를 입게 됩니다.

하지만 나영이가 사망하지 않았고 조두순이 심신미약이라는 것으로 형량이 12년 밖에 선고되지 않으면서 법원의 판결에 반발하는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인데요. 조수둔은 내년 2020년 11월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두순은 나영이 사건이 처음이 아닌 전과 17범에 강간치상죄로 이미 징역3년을 복역한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MBC실화 탐사대 프로그램에서 조두순의 얼굴과 CCTV에 찍인 얼굴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얼굴을 볼려면 성범죄 알림 E센터에 접속하여 조두순의 얼굴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번 다시 나영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후 조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