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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그램

모든핫이슈 2019. 5. 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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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아나운서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에 사회자로 나선 송현정 KBS 기자의 <태도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송현정 기자를 옹호하는 댓글을 남긴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광용 아나운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은평중학교를 거쳐 충암고등학교 그리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후 2003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제 23회 평챙 동계 올림픽 KBS캐스터로 활동하기도 한 이광용은 MBC ESP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바로 퇴사 이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최승돈, 이재후, 그리고 이광용으로 이어지는 KBS 스포츠캐스터 계보를 이어가는 아나운서 입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전일 송현정 기자의 방송이 되자마자 송현정 선배 만세오 함께 본인의 SNS에 글을 올리다가 누리꾼들에게 비난과 비판을 받으며 사과를 요청했고 이광용 아나운서를 본인의 SNS를 통해서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의 SNS를 통해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뼈저린 교훈을 얻는 하루가 되었다는 내용과 함꼐 본인이 썼던 글로 상처받고 기분 나쁘셨을 모든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 드린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과 누리꾼들은 아직도 비난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로서 본인의 견해와 의사는 존중되어 마땅하지만 공인임을 잊지 않고 조금 더 말 한마디에 신중을 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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