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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모 프로필 선거법 부인

모든핫이슈 2019. 5. 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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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장 황천모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서 징역 1년, 집유 2년을 선고 받으면서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상주시정 황천모는 당선무효형에 대한 선거공판을 진행 준 인데요. 그렇다면 상주시장 황천모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간단판 프로필과 선거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천모의 나이는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1살 입니다. 황천모는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학학사 그리고 한양대학교 법학원 석사와 박사과정 6기 (3년)을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한나라당 참정치 운동본부 나눔봉사위원회 의원을 맡았습니다.

새누리당 통일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 자유한국당 전현직 대변인단모임 회장, 서울다핵교 총동창회 이사그리고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제13대 민선7기 경상북도 상주시장 겸 상주상무 축구단 구단주를 역임하였습니다.


상주시장 황천모는 지방선거가 끝난후 관계자 3명에게 500~1200만원씩 모두 25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황시장은 항소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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