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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이혼 위장결혼 조미령열애

모든핫이슈 2019. 5. 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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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종수가 사기의혹으로 도피 중인 가운데 미국에서 지난 2012년 결혼 이후 영주권을 획득한 사실ㅇ ㅣ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인뉴스에서는 사기의혹에 휘말린 배우 이종수의 근황에 대해 취재를 하면서 이와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2012에 결혼을 하였고 3년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이혼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계속 미혼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어릴 때 영주권을 획득한 것이 아니라 결혼 이후에 영주권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위장 결혼 의혹에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년 후 이혼을 했을 뿐인데 위장결혼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종수는 현재 동거녀 김모씨와 거주중 이라고 합니다. 동거녀는 지금도 가끔씩 카지노에 등증하며 게임을 하한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미국에서도 사기 혐의에 휘말렸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사기혐의로 피소돼 연예계 생활을 접고 미국을 도피한 상태입니다. 지인의 돈을 편취한 험의로 고소를 당한 이후 소속사가 연락 두절 이종수를 대신해 수습에 나서기도 했지만 돈을 빌려줬다는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지난해 6월 미국 가디너 지역에서 한 카지노 프로모션 팀 호스트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현재 저스틴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배우 조미령과 공개 열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작품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하다가 결별을 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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