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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남편 폭행 사망

모든핫이슈 2019. 5. 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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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선이 60대 택시 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지선은 지난해 9월 택시 기사를 폭행하여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지선은 만취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지선이 조수석으로 올라 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승객이 타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등을 내리치며 무차별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뒷자석에 먼저 타있던 손님의 팔을 할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지선이 기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한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렸다고 합니다. 한지선은 택시기사에게 폭행뿐만 아니라 폭언까지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지선은 여기서 끝이 아닌 경찰에게 연행 된 이후에도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고 합니다.

결국 한지선은 벌금 500만원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한지선은 택시기사에게 8개월 동안 사고 한 마디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연락조차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지선의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년 남편과 사망은 얼마전 사망했던 한지성과의 혼동이 되어 검색어로 생긴 것 같습니다.

한지선은 현재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작품에서 계속 출연을 할 수 있을지 추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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