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나이 학교 인스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가 논란속에서 방영을 결정하며 25일 첫 방영을 알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 1,2는 출연자들이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방영이 끝난 이후에 연예계로 진출을 하거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방영이 되기 전부터 출연진이 공개되자 출연자들 일부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이가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여자 4명 중 한명은 건국대 수의대 15학번 이가흔으로 알려졌습니다. 1996년생인 그는 앞서 대학 내일 표지모델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천안나의 인성논란과 관련하여 이번에는 이가흔 출연자들의 학교 폭력 주장이 나오면서 곤혹을 치뤘는데요. 각종 모델 대회에서 입상한 능력자로 소개되는 이가흔씨에 대한 글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가흔씨는 건대 수의예과 15학번으로 SBS플러스 '슈퍼모델 2018'에 출전한 이력이 있으며 학교잡지 표지 모델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글 작성자는 이가흔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걔한테 어렸을 때 괴롭힘 당했던 학우들이 한둘이 아닌데 뻔뻔하게 연예 활동을 하려고 한다"라며 분노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가흔 지인들이 다시 등장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반문을 제기하며 팽팽한 대립전으로 이어졌었는데요. 이런 논란속에서도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방영을 하기도 결정을 하며 논란이 된 것과 사실이 다르다며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