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입건 황하나 파혼이유

박유천이 황하나 조사에서 지목한 피의자로 공개되면서 전일 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해명 하였지만 결국 입건이 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하나는 마약과 관련하여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황하나가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유천을 전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서 본인은 마약한 사실이 없으며 은퇴를 걸고 이야기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황하나에게 협박을 받기도 하였지만 본인이 가장 힘든 시기에 나를 사랑해준 여자였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유천의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증거물이 확보 되는 데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황하나가 진술 시 박유천과 같이 마약을 한 장소에서 CCTV를 확보하여 정밀히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찰을 9일 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의 조사를 통해서 박유천의 마약 협의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