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나이 이준 열애

배우 정소민이 KBS에서 종영한 아버지를 부탁해 이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소민은 현재 가수 출신의 배우 이준과 공개 열애 중 인데요. 오늘은 정소민의 나이와 이준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소민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정소민은 한예종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하여 바로 장난스러운 키스라는 작품으로 주연을 꿰차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소리등 다양한 작품으로 본인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소민은 작년 KBS 드라마인 아버지를 부탁해 에서 김영철의 둘째 딸로 출연하여 이준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드라마가 종영하자 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인으로 발전을 하였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한 살로 이준이 1988년 생으로 올해31살 입니다. 이준은 드라마가 종영 이후 바로 군 입대를 하였는데요. 그래서 정소민은 일명 고무신 군대를 간 남자친구를 일으키는 말로 이준을 기다리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소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연기를 보여 줄 것이라고 합니다. 정소민의 더욱 자세한 일상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somin_jj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