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나이 남편 김진구

배우 라미란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출연을 예고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일 방영되는 27일 토요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라미란의 나이와 남편 김진구가 대부업체에서 일했다는 루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미란의 나이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라미란은 박찬욱 감동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같은 조연연기로 활약하다가 <막대먹은 영애씨>에서 주목을 받으며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라미란의 남편 김진구씨가 대부업체에서 일을 한다는 루머설은 어떻게 된 걸까요? 라미란 본인 역시 이 루머설을 알고 있었고 프로그램 <택시>를 통해서 이 루머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대부업체에서 근무를 하는 것은 전혀 사실 무근이고, 공식적으로 소액결제를 해주는 업체에서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라미란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라미란은 얼마 전 개봉한 <내안의 그놈>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이성경과 함께 <걸캅스>라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27일 방영되는 <전지적참견시점>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