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나이 집안 열애

김래원이 오랜만에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영웅> 제작보고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하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 전 김래원은 박유천과 황하나 일에 이름이 거론되며 좋지않은 루머설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는데요.

김래원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김래원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김래원은 <해바라기>,<흑기사>,<닥터스>,<펀치>등등 다양한 작품과 역활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김래원의 집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김래원이 본인의 집안에 대해 언급을 하기 전까지 김래원을 둘러썬 악성 루머들이 많았습니다.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밝힌 김래원의 집안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집안에 의사가 많다고 합니다.

아마 배우를 하지 않았으며 의사를 했을 것 같다는 언급을 하며 중학교 시절 부모님에게 아파트를 상속받았으며 할머니에게 유산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유산 금액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료얄패밀리가 맞는 것 같은데요.

김래원은 상대 배우였던 박신혜, 최송현 등과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당시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아마도 실감나는 커플 연기로 이런 오해를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