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부모님 병원 성형전후

배우 정해인이 오랜만이 <봄밤>이라는 작품으로 한지만과 함께 안방극장을 찾아오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근황을 들어내었습니다. 정해인은 손예진과 함께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여 스타덤에 오르며 이후 안방극장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정해인 훈남 외모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좋은 금수저 라고 합니다. 정해인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정해인은 정약용 6대손으로도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는데요. 정해인은 2013년 AOA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여 이후 <당신이잠든사이에>,<슬기로운깜빵생활>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정해인은 부모님이 병원을 운영한다는 소식에 다들 모든걸 가진 남자라고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배 였던 배우 조재윤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여 정해인의 인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병원에 조재윤이 입원해 있었으나 엄청 바빳던 정해인이 병문안을 왔었다며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정해인의 부모님도 병원을 운영하신다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부모님이 의사이신지, 병원을 운영만 하는 것인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정해인은 성형설에도 휘말리며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데뷔 후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화이지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봄밤>에서 한지민과 출연을 앞두고 제 2의<밥잘사주는 예쁜 누나>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