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양다리카톡폭

남태현과 장재인이 작업실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며 공개열애 중인데 이어 남태현의 양다리 카톡이 장재인에 의 폭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논라운 것은 이 사실을 폭로한 것이 바로 장재인 이기 때문입니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열애설이 인정될 당시 공개열애를 원치 않았고 정말 알아가는 사이였으나 남태현이 공개열애를 원했기 때문에 공개열애를 한 것으로 보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여성의 카톡에 의하면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한 여성에게 이야기 하며 양다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장재인으 이 폭로에도 남태현은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장재인 폭로에 현재 개인 SNS를 모두 다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는데요. 남태현은 과거 정려원과 손담비와 열애설에도 휘말렸지만 모두 아니라고 부인한 적도 있습니다.

카톡 내용에 보면 한 여성과 남태현의 대화 내용에서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이야기 하고 하였지만 주위에서 장재인과 남태현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고 아직 만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남태현 헤어졌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