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남편직업 집안 스폰폭로

레이싱걸 모델 출신 구지성이 임신 근황을 전하면서 결혼 사실에 네이즌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과연 구지성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은 누구인지 구지성은 어떤 사람인지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스폰 폭로사건은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지성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구지성은 레이싱걸 모델 출신으로 탤런트와 가수로 활동하였습니다. 구지성은 레이싱걸 모델 활동 당시 늘씬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연예계로 결국 데뷔하게 됩니다.

구지성은 k-1 걸즈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터치바이터치>,<녀녀녀>,<꼭두각시>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영역을 펼쳐나갔고, <나는 전설이다>,<딜려셔스데이>,<공감TV NPC>에서 MC로 활약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연관검색어에 등장하는 스폰폭로사건은 무엇일까요?

구지성은 작년 스폰서를 제안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부터 입니다. 구지성은 작년 SNS를 통해서 스폰을 제안하는 사람의 메세지를 캡쳐해서 올리면서 스폰서 제안을 받은 것을 폭로하였습니다. 또한 스폰서를 제안한 사람은 자신을 43세의 재일교포 사업가라고 소개하면서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구지성은 마음을 사로 잡은 구지성의 남편은 누구 일까요? 구지성의 남편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일반인 이라고 합니다. 취미고 개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훈련 시키는 도그브리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남편은 구지성과 동갑이며 5여년의 열애 끝에 지난 8일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SNS를 통해서 임신 초기인 사실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지성은 현재 꼬꼬닭의 대표이기도 한데요. 꼬꼬닭 치킨으로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구지성의 앞으로의 제2의 인생에 꽃길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