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나이 아내

한국의 리키마틴 가수 홍경민이 오랜만에 라디오 스타 출연을 앞두고 홍경민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경민은 여전히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홍경민의 나이와 10살 차이 아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경민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홍경민은 1997년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대한민국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홍경민의 히트곡에는 <흔들린 우정>,<후>,<사랑, 참>,<DADADA>,<가져가>등등이 있으며 흔들린 우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리키마틴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홍경민은 현재 10살 연하의 아내와 귀엽고 깜찍한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데요.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을 통해서 현재의 아내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해금연주자로 유명 인물 이라고 합니다.

국악고를 졸업하고 한예종 출신이며, 세종 음악콩쿠르 국악부문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재원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길지 않은 연애 기간으로 8개월 만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속도위반을 한 것은 아니고 어느 날 홍경민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내의 굳을 살을 보고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2014년에 결혼한 홍경민은 아내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 입니다. 작지 않은 나이 차이 덕분에 외모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요. 결혼 이후 두 사람을 이어준 불후의 명곡에서 같이 공연을 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홍경민과 아내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lawonpapa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