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격을 앞두고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 않는 인물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천우희는 요리사 집안에 온 가족이 유명 한식당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우희 역시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천우희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입니다. 천우희의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천우희는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에서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관심이 생겼고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합니다.
천우희는 2006년 경기대학교 연기학부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배우자의 길에 들어섰는데요. 천우희는 신부수업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 상미 역활을 맡으며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한공주>를 통해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공주>라는 영화로 청룡영화제 뿐만 아니라 다른 시상식에서도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한공주는 마라케시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한 작품입니다.
천우희는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 화장이 지워질 정도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김혜수 선배가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 김혜수가 함께 울어주었던 일화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후 천우희는 <카트>,<곡성>,<어느날>,<흥부>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보다는 영화 충무로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천우희는 배우 김혜수와 엄정화와 자주 만난다고 하는데요.
<멜로와체질> 촬영 현장에서도 김혜수 선배가 가장 먼저 커피차를 보내주며 인연을 이어왔고 김혜수와 엄정화와 시간 때마다 자주 모인다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천우희는 남다른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천우희는 어머님이 한정식 식당을 오래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오빠가 이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셰프 군단은 이천 쌀밥의 원조로 유명했다고 직접 가서 먹어보았다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천우희는 아버지 역시 요리 실력이 좋아 본인이 그걸 많이 닮아 요리를 잘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천우희는 부모님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다고 합니다. 이 말에 mc들은 이천에 땅이 몇평이야?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합니다.
천우희는 희희낙낙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독자가 8만명이 넘는 다고 하는데요. 천우희는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오랜만에 팬들을 찾아 뵐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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