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나이 이혼 전남편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연애의 맛을 통해서 제2의 인생을 노리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처음 이혼을 밝힌 정영주가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영주는 이혼 이후 방송에서 공개되는 첫 소개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영주의 나이와 이혼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영주의 나이는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살 불혹을 맞이 하였습니다. 정영주는 뮤지켤 배우로 1994년 <나는스타가 될거야>를 통해서 무대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명성황후>,<넌센스>,<맘마미아>,<오페라의유령>을 통해서 뮤지컬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정영주는 2000년도에 대학교 선후배였던 선배와 연애를 한 뒤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6살된 아들이 있지만 오랜 성격차이로 6년전 2012년도에 이혼을 하고 현재 아들과 함께 싱글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때문에 <연애의맛>에 출연을 망설였지만 좋은 사람이 아들에게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용기를 내었다고 합니다.

정영주의 이상형으로 소방관을 꼽았는데요. 그 이유는 용감한 사람 때문 이라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정영주의 첫 소개팅 남자가 소방관으로 추측이 되기는 했지만 아직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정영주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muah_youngju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