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작가 윤지오 거짓카톡 공개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통해서 윤지오 고소장을 제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책의 출판을 도와준 최측근으로 최근 무슨일이 있었기에 윤지오를 거짓말 이라고 하였는지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수민작가와 윤지오는 윤지오의 <13번째 증언>이라는 책 출판을 도와준 사람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일 만나다 싶이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책 출판을 앞두고 윤지오의 가식적인 모습이라는 글로 폭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수민 작가는 책 출판을 앞두고 윤지오에게 너무 가식적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거짓을 이야기 한다라고 카톡으로 비판하였고 여기에 윤지오가 보낸 카톡글을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윤지오는 그 동안 장자연 사건과 관련하여 과거 10년동안 누군가에게 위협받고 있었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의 카톡이 공개가 되면서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이어 윤지오의 <13번째 증언>이라는 책은 곧 출판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