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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정토회 연예인 김우빈

모든핫이슈 2019. 5. 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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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김우빈이 정토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 김우빈은 현재 이빈두암으로 작품에서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있어 이번 근황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일요일 부처님 오신날 불교 TV에서 공개한 법요식 현장 연상에 김우빈과 조인성이 함께 한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 이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소설가 김홍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토회란 1988년 개원으로 시작된 법률 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불교수행공동체 입니다. 정토회는 대승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종교와 사회운동 두가지 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종교 입니다. 일반적으로 종교라 하면 개인의 완성 즉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하지만 정토회는 이영역이 둘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동시에 활동합니다.


정토회에 참여하는 개인은 불교 수행법에 의해 기도하며 종교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정토회는 종교를 불교만 강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영억은 국제구호 통일, 환경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국제구호민간단체인 한국 JTS를 성립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토회 연예인으로 신민아, 조인성, 김우빈, 이승기, 한지민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이외에도 유명인사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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