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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고향 편파해설 아들

모든핫이슈 2019. 5. 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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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스포츠 해설가가 경솔한 발언으로 야구팬들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 중계 도중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류현진 선수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커쇼가 괜찮다며 내가 봐주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말을 언급하였습니다.

허구연 해설위원의 발언은 커쇼와 류현진의 돈독한 관계를 전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야구팬들은 일제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야구판들은 자주 이용하는 SNS등에서 금연구역에서 흡연한걸 자랑거리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 않느냐 등등 허 해설위원의 발언을 질타하는 등의 반응들이 있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허구연의 나이는 1951년 생으로 올해 나이 69살 입니다. 현재 MBC SPORTS PLUS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구연의 고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허구연의 고향은 경상남도 진해시 입니다. 야구의 본고장인 부산 경남고를 나와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야구단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허구연은 이번 뿐만 아니라 2009년에도 편파해설로 야구팬들에게 사과를 한 적이 있습니다. 허구연인 <넥센과 삼성>경기에서 후반 히어로즈가 역전에 성공하였을 때 <됐어요>라고 말한게 야구판들을 자극하였다고 합니다.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허구연은 공식 사과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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