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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둘째딸 다운증후군 손태영정리

모든핫이슈 2019. 5. 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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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다둥이 아빠로 입담을 과시하며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주영훈은 배우 이윤미와 결혼 후 현재 슬하에 세명의 딸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주영훈과 이윤미 두 사람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는 않고 있지만 주영훈의 저작권료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영훈의 둘째딸이 다운증후근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등장을 하면서 무슨 일인지 하실텐데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둘째딸이 다운증후군 이라는 사실은 단순 루머로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루머설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방송에 딸들이 출연하여 아주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루머설이 생겼다고 합니다.

주영훈은 이윤미와 결혼 전 과거 손태영과 공개 열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손태영과 주영훈 신현준이 말 그대로 삼각 스캔들에 휘말리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2002년 주영훈이 나와 교제중이였던 탤런트 손태영이 모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었었던 신현준에게 빼앗기게 되었다고 주장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000년 손태영과 공개열애를 하고 11개월 만에 결별을 하고 손태영이 신현준에게 갔다는 루머설이 확산이 되면서 신현준은 곤혹에 치루게 되었고 이후 방송에 출연하여 신현준은 본인은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언론에서 오히려 우리를 삼각 스캔들로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였는데요.

하지만 주영훈 손태영 그리고 신현준 모두 각자의 연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세분 모두 각자의 가정에서 행복한 꽃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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