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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PD 서유리 결혼 신혼집은?

모든핫이슈 2019. 6. 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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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서유리 남편이 드디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유리의 마음을 사로 잡은 예비 신랑은 바로 최병길 PD로 밝혀졌는데요. 일명 애쉬번 PD라고 불린다고도 합니다. 과연 서유리의 마음을 사로 잡은 최병길 PD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유리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서유리의 고향은 대구로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방송인 이자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다가 방송에서 당분간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바로 그 이유는 그레이브스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서유리는 지난 3년간 그레이브스병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방송활동을 쉬면서 눈에 관련된 큰 수술을 네차례나 받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다가 완치로 최근 컴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유리는 최근 개인 SNS에 소통을 위해 사진을 올렸다가 성형설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은 각종 합병증이 있는데 서유리는 갑상선을 제거하고 계속 약을 먹는에 이 약은 얼굴을 붓고 눈을 돌출되게 한다고 합니다.

다행이 지금은 완치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며 행복하다고 말했는데요. 서유리는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여 남자친구와 결혼을 이야기 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당시 남자친구가 비연예인이라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다고 이야기 하였지만 결국 서유리의 남편의 존재가 공개되었습니다.


서유리는 스몰 웨딩을 하려다가 노웨딩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예비 신랑이 서유리가 마음에 들어 모든 인맥을 동원해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당시 서유리는 누굴 만날 여유가 없을 때라 더 싫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금은 예비 남편 최병길 PD는 회사를 퇴사하고 자작곡을 담은 재즈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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