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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카톡공개 아버지 사기

모든핫이슈 2019. 6.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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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마약의혹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어느 한 보도에 의하면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마약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했다고 전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과연 카톡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버지 사기사건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아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비아이는 yg 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2015년 ikon그룹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비아이는 yg 수장 양현석이 제2의 지드래곤이라고 부를만큼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과 랩 실력 그리고 집안까지 완벽한 남자라고 불리며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비아이의 마약의혹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느 한 보도에 의하면 비아이의 카톡 내용에 "그건 얼마면 구하느냐" "너는 구하는 딜러가 있느냐" "엘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등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마초 흡연 사실도 스스로 밝혔으며 LSD 대리 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한 일바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자택에서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A씨 집에서 압수한 휴대폰 등에서 이 둘의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A씨는 "카톡 대화 내용은 사실"이라며 "비아이의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어느 한 매체는 지난 2018년에도 비아이의 과거 범죄 의혹이 있었지만 경찰을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디스패치와 통화에서 "YG는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콘은 활동을 앞두고 (회사 내에서) 소변 검사를 했다고 합니. 당시 그 비아이를 포함, 그 어떤 멤버도 약물 양성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아이는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허위공시로 181억원을 끌어모아 회삿돈 2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당시 비아이 아버지 회사는 주식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돼었고 이에 따라 피해를 본 사람들은 물론 대중들인 비아이의 연예계 데뷔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yg에서는 묵묵부답으로 비아이의 데뷔를 감행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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