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이번에는 <나혼자산다>출격소식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궁민은 <닥터프리즈너>을 성공적으로 종방을 하고 이후 각종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남궁민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욱 공개열애 중인 여자친구 진아름 역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남궁민의 집모습과 성형수술 루머 그리고 진아름과 결혼 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남궁민의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입니다.
남궁민은 935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2002년 SBS 시티콤 <대박가족>을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남궁민 역시 엄친아로 유명세를 탓었는데요. 배우가 되기전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한 인재라고 합니다. 공대로 진학을 하였지만 본인의 진로에 맞지 않아 진로를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남궁민의 집안 역시 유명 집안으로 아버지가 교장선생님 이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버지가 교장선생님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하였는데요. 교육자 집안의 남궁민이 처음 연기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집안의 반대가 있었지만 연기가 하고 싶었던 남궁민은 결국 연기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남궁민은 <금쪽같은내새끼>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어느멋진날>,<내마음이들리니>,<우리결혼했어요>,<로맨스가필요해3>,<구암허준>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최근 종영된 <닥터프리즈너>에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혹평을 들었습니다.
남궁민은 현재 배우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개 연인인 진아름과도 감독과 배우로 첫 만남을 했다고 하는데요.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이였던 <라이트마이파이어>를 통해서 진아름과 연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캐스팅에 온 진아름을 보고 반한 남궁민은 주연 한혜주 역에 진아름이 캐스팅 되면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첫눈에 반해서 여자친구 였던 진아름을 캐스팅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며, 스탭들의 동의하에 여주인공으로 진아름이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궁민과 진아름은 3년차 공개열애 중 입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서 들어내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남궁민 연관 검색어에 등장하는 성형수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궁민은 과거 YTN에 출연하여 앵커가 성형수술을 했느냐는 질무에 남궁민은 솔직하게 요즘 다들 하는 성형이라 감추고 싶지 않다. 보정만 조금 했다라고 말하며 칼을 대거나 한 것은 아니며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침을 맞았다고 솔직 발언을 하였습니다.
남궁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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