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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부인 이미수 아들허훈허웅

모든핫이슈 2019. 6. 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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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구의 농구선수였던 허재가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산다>에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구선수이자 아들 역시 모두 유명 농구선수 인데요. 오늘은 허재 부인과 허재 아들 허웅 허훈 그리고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재의 나이는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5살 입니다. 허재는 강원 춘천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출신입니다. 1988년 <기아자동차>에 입단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가 경기에는 모두 참가한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당시 허재의 농구선수 중에서 최고의 농구 선수였는데요.

축구로 치자만 차범근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허재는 2005년 은퇴와 동시에 전주 KCC 이지스 감독으로 데뷔하여 국가대표님 감독을 역임하였습니다. 하지만 허재는 제 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세안게임에서 남자 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다 사퇴를 하고 말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아들 허웅때문입니다. 당시 아들 군 면제를 위해서 둘째 아들인 허웅을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아들이여서 국가대표 선수로 포함을 시킨 것이 아니라 실력때문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경기 성적이 좋지 않았고 허재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습니다. 허재의 아내 이미수씨 입니다. 이미수씨에 대해서는 나이와 과거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허재 아들 허훈과 허웅은 유명 농구선수 입니다. 허웅은 현재 군복무 중에 있으며 둘째 아들 허웅은 부산 KT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 모두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농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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