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송혜교 바람루머 법적대응

박보검이 오늘 발표된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발표 증권가 종보지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발표하면서 누리꾼들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송중기와 송혜교 이혼과 관련하여 현재 증권가에서 뿌린 근거없는 소문으로 박보검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인데요.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인 박보검은 최근 종영된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뜬금없이 박보검이 송혜교와 송중기 지라시에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것인데요. 박보검과 소속사는 이혼에 박보검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불쾌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추후 법적으로 대응할 것으며 소문을 바로 잡겠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송중기와 송혜교는 송중기가 원해 이혼합의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보검이 지라시에 등장하며 검색어에 같이 오르고 있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송중기가 이혼을 먼저 원했고 최근 같은 작품을 송혜교와 박보검이 하다보니 이상한 루머설이 생긴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더욱 송혜교가 작품에 같이 출연했던 남자 배우들과 스캔들이 많았기 때문이 더욱 이런 루머설이 확산이 된 것 같은데요.

박보검과 송혜교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결혼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하였고 공식적인 입장은 성격 차이라고 언론에 보도하였습니다. 더욱 사생활 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가 없으며 송중기가 이혼을 먼저 원한 것이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송혜교 소속사 역시 이를 인정하고 합의 이혼에 절차를 밝고 있지만 합의 이혼이 되지 않으면 법정 소송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으로 다른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악성 루머는 본인들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