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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남편 김경록 직업동거

모든핫이슈 2019. 6.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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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된 가수 투투 출신 황혜영과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혜영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현재 포털사이트를 독점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정치인 출신이라고 합니다.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38세의 늦은 나이에 아내를 만난 만큼, 헤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결혼 전 한 달 동거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또한 연애 1개월 차에 황혜영이 뇌종양을 앓게 되어 병간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황혜영은 올해 나이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강원 평창군이 고향인 황혜영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이후 1994년 투투로 데뷔하여 <일과이분의일>이라는 노래로 스타덤에 오르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황혜영은 현재 연예계를 벗어나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매출 100억원의 신화를 이루어낸 황혜영은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새벽3시에 퇴근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이 일이 아니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매달렸다고 합니다.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대학교수로 1973년 생으로 황혜영과 동갑이라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학사를 졸업하고 이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희사이버 대학교 교양학구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은 2011년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아빠 본색에 출연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황혜영은 방송에서 남편 김경록과 결혼 8년 차이지만 신혼부부 못지 않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욱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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